체리블렛 멤버 채린, ‘슈룹’ 출연
‘팜므파탈’ 김혜수의 어린 시절 연기
웹드라마로 단련된 안정된 연기 기대

아이돌 그룹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체리블렛 채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목 ‘슈룹’은 우산을 뜻하는 옛말로,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조선 1% 로열패밀리의 특별한 왕실 교육과 궁중 엄마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그리며 현대의 부모들이 공감할 짙은 감동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극 중 채린은 중전 화령(김혜수 분)의 20년 전 과거 시절을 연기하기로 해 ‘김혜수 아역’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됐다.

채린은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김혜수가 연기하는 현재 화령과의 싱크로율을 높일 전망이며 무엇보다 화령이 극을 이끌어가는 인물인 만큼 과거를 연기하는 채린이 쌓아갈 화령의 서사에 기대가 모인다.

채린은 현재 무대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다수의 웹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주로 하이틴 장르가 많은 웹드라마에서 꾸준히 맹활약해온 가운데 첫 정극 연기이자 첫 사극 연기가 될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이미지 변신과 연기력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2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채린은 초등학생 시절 MBC ‘위대한 탄생’에 본명 박채린으로 출연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된 적 있다.

당시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허스키한 창법으로 마이클 잭슨의 ‘Ben’을 열창한 박채린은 혹평했던 방시혁 프로듀서와 인연을 맺어 2011년부터 빅히트 소속 연습생으로 8년을 보냈다.

2012년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함께 데뷔 전 댄스 연수를 받기 위해 미국에 갈 정도로 기대주였으나 FNC로 소속을 옮겨 2019년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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