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거품 셀카 공개
다시 돌아온 외모
앞서 건강 이상설 제기

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봄이의 비누 세안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박봄은 얼굴의 절반을 비누 거품으로 가린 채 장난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산타 할아버지처럼 턱에만 거품을 묻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길게 뻗은 아이라인과 핑크빛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쇄골 라인 쪽 깊어 보이는 흉터에 시선을 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엽다.”, “크리스마스에 봄이 산타가 나타났네”, “어디 아픈 건 아니죠? 언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봄은 최근 급격하게 살이 찐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달 박봄은 필리핀에서 개최된 ‘POPSTIVAL’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났다. 하지만 이전과 비교해 너무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박봄은 지난 2021년 70kg에서 59kg까지 11kg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감탄을 모았지만, 해당 무대에서 다시 요요가 온 통통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이다.

이에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2NE1 박봄,, 안타까운 건강 상태… 살찐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봄이 최근에 방송에 출연한 적 있는데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며 최근 살 찐 모습으로 나타나 충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불과 8개월 전만 해도 박봄은 살을 많이 뺏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진호는 박봄이 ADD를 앓고 있다면서 이는 ADHD랑 비슷하다며 주의를 집중시키는 기간이 극히 짧고 주의가 산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봄이 충동성, 과잉 행동을 자주 보이며 감정 기복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박봄이 식욕 통제도 되지 않아서 야식과 폭식을 계속 이어 나가 체중이 70kg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봄에게 스트레스는 정말 크게 작용한다며 최근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일이 있었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

논란이 빗발치자 박봄 측 관계자는 “건강 이상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지금 활동기가 아니다 보니까 다이어트에 대해서 신경을 못 쓴 것 같다. 지금 또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하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작년 박봄은 tvN ‘온앤오프’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 8시가 되길 기다리며 주먹밥, 상추, 콜라비 등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이어 박봄은 살을 빼고 있는데 지금 11kg 빠졌다면서 매일 삼시 세끼를 똑같은 시간에 루틴에 맞춰 먹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매니저와 카페를 간 박봄은 6개월간 금식해온 빵을 몰래 먹으며 행복해했다.

박봄은 “팬들과 배꼽티를 입어보겠다고 약속했는데 12년이 됐다. 5kg 더 빼고 싶다”고 앞으로의 다이어트 계획에 대한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달 프로젝트 음원 ‘Remembered’를 발매했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은 “박봄의 신곡은 ‘기억’이라는 주제로 아프지만 아름다웠던 당신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곡이다. 유가족분들과 국가의 큰 아픔을 진심으로 애도하며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 박봄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현재 국가 애도 기간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이번 발매와 관련해 자체적인 홍보 및 언론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봄 역시 개인 SNS에 음원 발매 후  홍보 게시물을 따로 게재하지 않았다.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서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를 보여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무대는 코첼라에 초청받은 리더 씨엘(CL)의 주도 아래 이뤄진 것으로 2NE1 멤버 4명이 한 무대에 함께 선 것은 2015년 음악 시상식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 MAMA) 이후 6년 4개월여 만이었다.

그룹에서 메인 보컬 포지션이었던 박봄은 탄탄한 성량 속 여전한 허스키 보이스로 무대를 장악했으며 변하지 않은 무대 센스로 현장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또한, 박봄은 히트곡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열창하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동시에 K-POP 팬들의 추억도 끄집어냈다.

이후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코첼라”라며 완전체 무대 소감을 밝혔다.

박봄은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2016년까지 팀 활동을 이어나갔다.

2NE1은 ‘내가 제일 잘나가’, ‘I Don’t Care’, ‘Go away’, ‘Ugly’, ‘Come Back Home’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사랑받았다.

그룹 해체 후 박봄은 솔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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