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겸 유튜버 염보성, 여자 BJ들 실물 순위 공개
오세블리, 주보리, 화정 실물 극찬
해당 발언에 시청자들이 보인 반응
출처 : 디지털타임스
최근에는 유튜버, BJ, 스트리머 등 개인 방송인들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TV 시청 빈도가 줄어든 시청자들이 시간대와 상관없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으면서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진 건데요.
특히 다양한 끼는 물론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여자 BJ들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런 가운데 지난해 말 진행된 아프리카TV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여자 BJ들의 실물을 보고 온 한 남자 BJ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BJ 겸 유튜버 염보성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시상식 참석 후기를 공개했는데요.
이날 염보성은 시청자들로부터 시상식에서 만난 여자 BJ들 가운데 실물이 가장 예뻤던 BJ가 누군지를 묻는 질문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 염보성은 BJ 오세블리와 주보리, 화정 이렇게 3명을 언급했는데요.
실제 이날 세 사람은 평소 방송에서 잘 보여주지 않는 풀메이크업과 드레스 착장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아프리카TV ‘주보리’
특히 오세블리와 주보리의 경우 게임 콘텐츠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이 같은 풀메이크업과 머리 세팅을 보기 더욱 어려운 BJ들로 알려졌는데요.
실제 당시 시상식이 생중계되는 내내 두 사람이 카메라에 포착되면 깜짝 놀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출처 : Instagram@no951001
화정은 평소에도 수많은 남자 BJ들이 실물이 예쁜 사람으로 꾸준히 언급해온 BJ인데요.
이날 역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와 낮게 묶은 머리로 청순미와 섹시미를 모두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날 세 사람 외에도 많은 여자 BJ들이 놀라운 미모를 뽐냈는데요.
출처 : 엑스포츠뉴스
그중에서도 지난달 1억 5천만 원 이상의 별풍선을 선물받은 박가린, 금화, 김시원의 실물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특히 이날 걸그룹 GLAM 출신이자 ‘이병헌 협박녀’로 알려진 김시원은 음악댄스BJ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