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쿠란-셰릴 커플
‘애인이 아니라 할머니와 손자 같다’, ‘유명세를 얻으려고 커플 행세를 하는 거다’라는 비방과 유언비어가 떠돌았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을 이어갔습니다.
서로가 있어서 더 행복하다는 두 사람은 작년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생중계로 틱톡에 올라온 두 사람의 결혼식 영상은 10만 조회수를 넘기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네티즌들은 ‘서로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응원한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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