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에 셀카 올린 김사랑
45세라는 나이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최근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그녀는 ‘러뷰~’라는 메시지와 함께 차 안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 속 그녀는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그녀는 20대 같은 비현실적인 외모로 항상 화제가 되곤 한다.
팬들은 그녀의 사진에 ‘완벽 미모’, ‘이 언니는 도대체 왜 안 늙나요?’, ‘진짜 20대라고 해도 믿겠어요’, ‘언니 너무 눈부셔요’, ‘이제 점점 사람이 아님을 의심하게 된다 뱀파이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과거 김사랑은 동안 미모 비결에 대해 묻자 피부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그녀는 평소 촬영 때를 제외하고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렇다 보니 더욱 많이 신경 쓰는 것이 아침 자외선 차단제와 저녁 클렌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만의 ‘회오리 세안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사랑은 다이어트 비결로 하루 두 끼를 먹고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잠들기 적어도 4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권했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주연으로 연기력을 선보였다. 현재 그녀는 휴식 겸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